지지통신, 복수 정부 관계자 인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도쿄 글로벌 대화에 참석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21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가 우크라이나 지원이나 대러 제재, 동아시아 안전보장 등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거듭 국내외적으로 나타내고자 한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이뤄질 전망이다. 기시다 총리는 G7 의장국으로서 1주년을 맞이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포함해 온라인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