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이혼 후 열애설' 지젤 번천, 환상적인 복근 자랑..섹시 톱모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모델 지젤 번천(42)이 톰 브래디와 이혼 후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환상적인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브라질 출신 톱스타 지젤 번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열린 카니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탑에 흰색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상적인 복근과 S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에 끝내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톰 브래디의 은퇴 번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젤 번천은 남편이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이혼 후 지젤 번천은 주짓수 강사 호아킴 발렌테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