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사망 4만6천 명 넘어...튀르키예 40,642명·시리아 5,814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만6천 명을 넘겼습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튀르키예 내 사망자가 현지시간 18일까지 4만6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아에선 정부와 반군 측 사망자 집계가 수일째 5천814명에서 멈춘 상태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를 토대로 두 나라의 사망자가 모두 4만6천456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현지시간 17일 4만3천858명보다 2천598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