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이하 '써클차트 어워즈')에서 임영웅과 나연은 올해의 남자 여자 솔로 가수상을 수상했다.
임영웅은 2022년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를 발매했으며 음원 공개와 동시에 모든 음원 차트에 전곡을 순위에 올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11월 싱글 '폴라로이드'도 발매해 열일 행보를 보였다.
나연은 영상을 통해 "이번 앨범은 저에게 정말 큰 도전이었다. 멤버들과 함께 하려던 것을 혼자하려니 어려웠지만 멤버들이 많이 도와줘서 할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저도 많이 성장했고, 원스(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잇는 나연이 되겠다"고 말했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K팝 플랫폼 데이터를 정식으로 공급받아 세계의 K팝 데이터를 통합하는 유일무이한 차트 '써클차트'에 기반한 K팝 시상식이다. '가온차트'가 올해부터 '써클차트'로 개편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K팝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온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로 개편돼 올해 첫 선을 보였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 SPOTV(스포티비)가 공동 주관하며, 스포티비2와 STATV(스타티비) 채널에서 국내 독점 생중계됐다. 동남아 주요 지역에서는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 해외 전 지역(미국, 일본 제외)은 LG유플러스 아이돌 전문 플랫폼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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