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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미스터트롯2' 3라운드서 탈락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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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미스터트롯2' 3라운드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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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성리가 '미스터트롯2'에서 아쉽게 4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본선 3차전 1라운드 메들리 팀전과 2라운드 대장전이 펼쳐졌다. 박지현 강재수 성리 송도현 장송호로 구성된 '꿀벌즈'는 1라운드 메들리팀전 무대 총점 1481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2라운드 각 팀 대장들의 자존심을 건 대장전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대장 박지현은 1161점을 받아 총점 2642점으로 3위로 마무리했다. 멤버 전원이 살아남은 1위팀 진기스칸을 제외한 추가합격자 명단에 오르지 못하며 아싑게 16인 진출 4라운드에 들지 못했다.

성리는 마스터 예심에서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으로 하트 14개로 올하트에 실패했지만 탄탄한 가창력과 섹시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추가 합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본선 1차전 아이돌부에서는 정통 트로트곡 '몰래한 사랑'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화려한 군무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마스터와 시청자들의 찬사 속에 올하트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데스매치에서 김상배 원곡의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를 절절한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불러 승리하며 대장 박지현이 팀원으로 지목했다. 꿀벌즈 팀원으로 3차전 1라운드에서도 존재감 있는 핵심 댄스를 소화하고 완벽한 고음을 선보이며 뜨거운 현장과 시청자 반응을 얻었다.

3차전 1위 팀 진기스칸 전원이 포함된 16인의 진출자 발표 과정에서 이름이 불리지 못한 성리는 결국 최종 탈락자가 됐다. 하지만, 경연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며 ‘트로트 강자’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나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쉬운 여정을 마무리한 성리는 20일 김희재가 MC를 맡아 개편 첫 방송되는 SBS FiL '더 트롯쇼'에 출연한다.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과 음악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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