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장윤정이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밀알복지재단은 16일 디스패치에 "장윤정 씨가 오늘 1억 원을 기부했다. (직접) 송금해주셨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쓰인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병원비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기부해주신 장윤정 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지난 2015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2017년에는 포항 지진 이재민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2020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5,000만 원, 2021년 어린이날 기념 장애아동에 3,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연이은 기부 소식을 전했다.
재능 기부에도 힘썼다. 장윤정은 지난 2021년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 결연 후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당시 노개런티로 홍보 영상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장윤정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이번생은 같은 편', MBC-TV '물 건너온 아빠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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