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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임영웅영탁과 아침까지 마셔…술값 계산은 영웅이형"('옥문아')

스포티비뉴스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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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임영웅영탁과 아침까지 마셔…술값 계산은 영웅이형"('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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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찬원이 '미스터트롯'으로 끈끈해진 가수 임영웅, 영탁과 주량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이찬원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찬원은 '술또배기'로 불릴 만큼 소문난 연예계 대표 주당이다. 스케줄이 없는 날엔 100% 술을 마실 정도라고. 그는 "지금 28살이다. 일을 하고 있다보니 생체 리듬이 균일하지 않다. 20살 때보다 주량이 줄긴 했지만 아직 젊긴 젊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 형이 지금 33살인데, 형이 내게 '30대가 되고 일의 강도가 높아지면 체력에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딱 30대가 되면 스스로 제한을 두고 술을 마시는 게 좋다. 술을 조금 줄여라'고 하더라. 20대까지 꽉 채워서 놀고 30대에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찬원의 주사는 애교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그는 "술을 마시면 애교가 많아지는 편이다. 또 무조건 술값을 100% 내가 계산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찬원은 "평소 '미스터트롯' TOP6와 자주 만난다. 얼마 전에도 만났다"며 '미스터트롯' 멤버들을 언급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진선미인 임영웅, 영탁과 주량이 비슷하다. 술을 잘 못 하는 장민호 형이 '그래서 너희가 진선미구나'라고 할 정도다. 아침까지 남아있는 멤버는 우리 셋"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찬원은 "임영웅, 영탁, 저 이렇게 셋이서 서로 술값을 내겠다고 난리도 아니다. 영탁 형이랑 '내가 내야지'라고 하는데 영웅이 형이 얼마나 버는지 아는데 형을 뜯어말리고 내는 것도 조금 오버스럽더라. 결국 계산하는 건 영웅이 형"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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