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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5일 "너무 멋진 공연 초대해 주신 유동근 선생님, 인화 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 엔딩 장면에 눈물이 주르륵. 선생님 연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레드' 관람하러 간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공연이 끝난 뒤 유동근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성유리는 전혜빈, 한지혜와 함께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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