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마크ⓒ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NCT 마크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15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크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마크는 기부를 하며 소속사에 알리지 않은 채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적으로 기부를 했다는 전언이다.
마크는 NCT 드림으로서 올해 대규모 월드투어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를 개최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