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유망주였던 박지현·이소희, '5년 차'에 韓여자농구 '중심'으로 우뚝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2.13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