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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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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슈퍼볼과 전한 넷째 소식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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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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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넷째를 출산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12일(현지시간) "Puppy Bowl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시모 태미 레이놀즈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후 홀쭉해진 그의 배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2011년 영화 '그랜 랜턴: 반지의 선택'을 통해 라이언 레이놀즈와 만남을 가진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2년 그와 결혼해 슬하에 이미 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배가 부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춰 놀라움을 안겼던 그는 파파라치에 대한 피로함을 호소하며 "여기 실제로 임신한 사진이 있다. 이것만 있으면 바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11명의 사람들이 날 가만히 두겠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블레이크 라이블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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