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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서 깨어난 日 기시다 공무 재개…축농증 수술 후 경과 양호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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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서 깨어난 日 기시다 공무 재개…축농증 수술 후 경과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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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현지시간) 도쿄 참의원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현지시간) 도쿄 참의원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수술을 마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공무에 복귀했다. 관저 복귀 예정이 오전에서 오후로 연기됐으나 수술 후 순조롭게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관저 복귀 지연에 대해 "아직 긴 시간 이야기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총리는 11일 도내 모 병원에서 전신마취 상태로 내시경 수술을 받고 당일 귀가했다. 12일은 경과 확인을 위해 통원했으며, 13일 오전부터 전화 및 자료확인 업무부터 다시 시작했다.

단 이날 오후 교도통신 가맹사 정치부장 회의에서 예정돼 있던 연설은 사전 녹화한 비디오 메시지로 대체하기로 했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술은 성공했으며 경과도 순조롭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리가 수술로 자리를 비운 동안은 마쓰노 장관이 업무를 대리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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