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M, 하이브부터 수지, 송윤아-설경구 부부까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한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소속사 SM과 하이브는 각각 2억, 5억을 기부했다. SM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이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억을 기부하고 "한순간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모든 분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 피해를 극복해나가는 길에 SM이 조금이나마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전했다.
SM, 하이브, 수지/사진=SM, 하이브,헤럴드POP 제공 |
SM, 하이브부터 수지, 송윤아-설경구 부부까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한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소속사 SM과 하이브는 각각 2억, 5억을 기부했다. SM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이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억을 기부하고 "한순간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모든 분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 피해를 극복해나가는 길에 SM이 조금이나마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 하이브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5억 원을 쾌척했다. 하이브 측은 "세계 전역에서 보내주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성장한 기업이기에 전 세계인들이 염원하고 있는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구호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튀르키예, 시리아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밝혔다.
설경구 송윤아 해찬/사진=헤럴드POP DB |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000만원을, 수지 역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원을 기탁했다. 수지는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슴 졸이며 구조 소식을 접하고 있다. 이재민 가족과 어린이들이 추위 속에서 밤을 지새운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NCT 해찬은 도영에 이어 1억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11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필굿뮤직 소속 타이거JK·윤미래·비비도 4000만원을 '국경없는 의사회'에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시리아에 7.8 규모의 강진이 일어났다.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3만 명이 넘는 등 피해 규모가 상당해 일주일째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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