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산모 요가 수업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가 출산을 앞둔 허니제이와 산모 요가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허니제이가 산모인 걸 잊으면 안 되지 않냐.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찾아봤더니 호흡법과 요가가 좋다더라. 그래서 산모를 위한 요가 수업을 준비했다. 산모가 아니어도 들을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요가 강사가 "임신하면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하자 박나래는 "저는 임신도 안 했는데 왜 소화가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요가 강사는 "많이 드셔서 그렇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자 박나래, 허니제이는 배에 손을 얹었다. 두 사람은 태명을 부르며 배를 어루만지는 동작을 시작했다.
허니제이는 "러브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박나래는 "대변아 엄마에게 와 줘서 고맙다"며 "엄마가 아빠는 아직 없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열심히 요가 수업을 받은 후 박나래는 배에 신호를 느꼈다. 그는 "임산부보다 팜유 라인에 더 좋은 프로그램이다. 묵혀있던 게 다 나왔다. 아주 위험한 운동"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