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사진|스타투데이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박서준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0일 “박서준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박서준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서준은 2015년 네팔 대지진 때도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 사랑을 실천해 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 7.8 규모 지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배우 김혜수 한지민 등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