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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미스터트롯2' 시청률 10%대로 최저 기록‥박서진 탈락 여파인가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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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미스터트롯2' 시청률 10%대로 최저 기록‥박서진 탈락 여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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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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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2'가 시즌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서진의 탈락 여파일까.

1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은 전국 유료 기준 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미스터트롯2'는 시즌 시작 이래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20.2%를 기록했던 '미스터트롯2'는 지난 2일 방송한 7회에서 21.8%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했던 바.

그러나 지난 9일 18.8%를 기록하며 갑작스럽게 10%대로 하락했다. 한 번도 20%대를 벗어난 적 없던 시청률이 지난 회차에 비해 3%P 하락했다. 이에 시청률의 하락 요인으로는 끊임없이 제기된 공정성 논란과 투표 순위 2위였던 박서진이 꼽히고 있다.

'미스터트롯2'는 시즌 시작 이후 계속해서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장윤정의 소속사인 참가자 박지현과 영광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장윤정은 후배 밀어주기 의혹에 휩싸이게 됐고,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또 지난 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에서 온라인 투표 2위를 차지한 박서진이 패자부활도 하지 못한 채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박서진은 '미스터트롯2' 출연 전부터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서진은 안성훈과 1대 1 데스매치를 펼쳤고, 13대 2로 패배했다. 박서진은 패자부활 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마스터들은 다른 3명의 참가자들을 패자부활시켰다.

박서진은 추가 합격하지 못하고 그대로 탈락했다. 온라인 투표 순위 2위에 버금갈 정도로 '미스터트롯2'에서 인기 있었던 박서진. 자신이 응원하던 스타가 떨어지자, 시청자들도 사기를 잃은 듯하다.

'미스터트롯2'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시 20%대로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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