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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시청률 10%대 첫 하락…박서진 탈락 영향?

스포티비뉴스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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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시청률 10%대 첫 하락…박서진 탈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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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메들리 팀 미션에 돌입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방송 8회 만에 처음 시청률 10%대로 하락했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시청률은 1부 18.831%, 2부 17.89%를 기록했다.(전국 유로 가구 기준) 이는 전주 기록한 21.8%보다 3%P 하락한 수치다.

첫 회 20.2% 시청률로 시작한 이후 줄곧 소폭 상승세를 보여온 '미스터트롯2'이 8회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10%대로 내려앉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청률 하락 원인은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 참가자들의 탈락으로 꼽히고 있다. 박서진은 지난 7회 방송에서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박서진은 방송 내내 투표 최상위권을 기록해온 참가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대1 데스매치에서 톱5에 오른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은 대장이 돼 각자 자신의 팀을 이끌고 대결을 펼쳤다.

또 이날 공개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5주 차 응원 투표에서는 놀라운 상승세를 기록 중인 안성훈이 김용필을 꺾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뒤이어 2위 박지현, 3위 김용필, 4위 최수호, 5위 진해성, 6위 나상도, 7위 황민호가 톱7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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