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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낸 김용필,"이제 갈 곳 없다"..진해성→황민호와 이 악물고 '고득점'(미스터트롯2)

헤럴드경제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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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낸 김용필,"이제 갈 곳 없다"..진해성→황민호와 이 악물고 '고득점'(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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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8회에서는 본선 3차전, 메들리 팀 미션이 진행됐다. 메들리 라운드는 마스터들의 평가만 받았던 이전과는 달리, 관객평가단의 점수까지 함께 받는 라운드였다.

해당 라운드의 첫 무대를 꾸민 것은 김용필이 속한 '미스터 뽕샤인' 팀이었다. 해당 팀의 멤버는 황민호, 이하준, 고정우, 진해성 등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로 구성됐다. 무대 전 공개된 연습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김용필의 퇴사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용필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사를 했지만,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그만두면 방송 쪽에서 같은 일을 할 수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내려놔야 하니까 복잡한 생각이 든다, 저도 가장이니까. 이제 갈 곳이 없다." 라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민호, 이하준, 고정우, 진해성은 김용필을 위해 퇴사파티를 해줬다. 왕관을 쓰고 레드카펫을 걸으며 김용필은 그제야 웃음을 되찾았다. 김용필은 "우리가 맘 편하게 다 같이 올라가는 일은 1등밖에 없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그는 "저희팀은 10대부터 40대까지 골고루 있기 때문에 각 나이대의 남자들이 사랑에 빠진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겠다"고 무대를 설명했다.

'미스터 뽕샤인' 은 '야인', '미아리고개', '인연', '누나가 딱이야', '아담과 이브처럼', '전복 먹으러 갈래' 라는 곡으로 다양한 무대를 꾸몄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이선희의 '인연'으로 장식했다.

장윤정은 "공교롭게도 제가 퇴사하셔도 되겠단 말을 듣고 바로 퇴사를 하셨군요" 라며 김용필의 퇴사 사실에 웃음지은 뒤, "각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가수를 세우고 나머지를 보조하는 걸로 하신 듯해요. 팀전의 메들리라는 느낌이 점점 약해져서 아쉬웠어요. 오늘 이하준씨가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한 것 같아요" 라는 평가를 내렸다. 박선주는 "흐름이 떨어지면 끌어올리는 김용필씨의 능력을 칭찬해드리고 싶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미스터 뽕샤인' 은 마스터점수 1300점 만점에 1096점, 관객평가단 점수 300점 만점에 258점, 총점 135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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