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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규모 지진' 튀르키예·시리아 불법체류인 출국 지원

뉴시스 정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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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규모 지진' 튀르키예·시리아 불법체류인 출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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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전신고 없이 당일 공항만에서 자진신고 후 출국

3월10일까지 시행…"가족 생사 확인·피해복구 참여"
[말라티아=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말라티아에서 한 남성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올라가 기도하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들은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여진으로 인한 추가 붕괴 위험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2.08.

[말라티아=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말라티아에서 한 남성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올라가 기도하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들은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여진으로 인한 추가 붕괴 위험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2.08.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정부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적의 불법 체류인들에게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기로 했다.

9일 법무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지진피해 국가 국민에 대한 한시적 특별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국내에 있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들은 자진출국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신고 없이 당일 공항만에서 자진신고 후 출국할 수 있다.

법무부는 "피해 국가 국민이 본국으로 돌아가 가족들의 생사 확인 및 피해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국을 지원한다"며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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