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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청년진보당을 비롯한 청년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급등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월세만으로도 벅찬 청년들이 난방비가 10만원의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있다며 에너지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촉구했다. 202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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