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사망한 초등생 친모 “내가 대신 하늘로 가고 싶다”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3.02.09 12:53 최종수정 2023.02.09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