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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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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K팝 덕질 비서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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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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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우석이 'K팝 덕질 비서'로 평가받는 모바일 앱 블립(blip)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아티스트의 스케줄,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블립은 최근 앱 내에서 전세계 K팝 팬들을 대상으로 개설을 원하는 아티스트를 제안받았다. 이 가운데 김우석은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누적 제안 수 1위에 오르며 블립 신규 개설 아티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김우석은 지난해 '서드 디자이어 [Reve]' 발매를 비롯해, 팬미팅 개최, tvN 드라마 '불가살', 웹드라마 '미미쿠스' 출연 등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 니아(팬덤명)는 블립을 통해 김우석의 스케줄 뿐 아니라 트위터, 커뮤니티, 차트 소식 및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하는 등 더욱 편리한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쉽고 편한 덕질일기 ‘팬로그’ 기능도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립은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팬을 위해 만든 브랜드로, 블립 앱과 마켓,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블립 앱은 K팝 팬들이 '사랑하는 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팬 활동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K팝 덕질 비서' 앱이다. 최근 스케줄 연동이 가능한 다이어리 '팬로그' 기능을 출시하며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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