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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강재준♥'이은형, 스킨십 많다는 말에 "10년치 했다. 10년 동안 아무 일 없을 것" 폭소(이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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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이번생은 같은편' 캡처



8일 방송된 TV조선 '부부선수촌-이번생은 같은편'(이하 '이생편') 2회에서는 강재준-이은형이 배드민턴 훈련을 시작했다.

이은형은 초반에 어설픈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실력이 늘면서 칭찬을 받았다. 강재준이 이은형을 칭찬하자 이은형은 "남편이 잘한다고 해주니까 기분이 좋더라. 그래서 기분이 업됐다"고 인터뷰했다.

강재준이 이은형을 칭찬하면서 기분이 좋아진 두 사람이 서로 끌어안고 스킨십을 하는 모습에 도경완이 "스킨십 많이 한다"고 꼬집어 말하자 이은형은 "10년치 다 한 거다. 앞으로 10년 동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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