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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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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차범근의 며느리이자 배우 한채아가 으리으리한 저택 일부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 집 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엔 거실이 담겼다. 넓은 공간과 커다란 소파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큼지막한 통창 너머로 보이는 한강까지 훤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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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 부부가 거주하는 곳은 서울 마포구의 한 고급빌라로 알려졌다. 규모는 공급면적 330㎡(100평)로, 한채아가 결혼 전 직접 매입했다고 한다.
한채아는 2018년 5월 차세찌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딸 차봄을 품에 안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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