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잊은 ‘원조 손길’…튀르키예와 얼굴 붉힌 국가들도 나서 한겨레 원문 김미향 기자 입력 2023.02.08 11:56 최종수정 2023.02.08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