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Ms앨범] 김유정, 러블리+우아함 다 가졌어...'넘치는 여신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데뷔 20주년 '갓생의 여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머리만 넘겨도 그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유정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사랑스러운 '비올라'로 돌아온다.

배우 김유정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촉망받는 극작가 윌 셰익스피어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비올라 드 레셉스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MHN스포츠

김유정, '눈호강 미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반짝이는 눈망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오빠와도 찰떡 케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언니와도 찰떡 케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오늘도 예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분위기도 남달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똑쟁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유정, '오늘도 예뻣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김유정은 셰익스피어와 사랑에 빠진 '비올라 드 레셉스' 역으로 분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유정은 "연극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컸고, 꿈 같은 존재였다"며 "무대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감사함이 너무 크다"고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막을 올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오는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