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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이다인 4월 결혼 “이젠 부부로서 함께해요”

조선일보 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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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이다인 4월 결혼 “이젠 부부로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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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배우 이다인(31)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로, 드라마 ‘스무살’(tvN) ‘닥터 프리즈너’(KBS) 등에 출연했다.

이승기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심을 전하고자 한다”며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그녀(이다인)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내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고 썼다.

두 사람은 2021년 5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지속했고, 2년여 만에 부부가 됐다. 이승기는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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