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또?…너무 끔찍해 안 낳고 싶어" 배수진, 동거남에 고백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3.02.07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