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의혹’은 빙산의 일각, “제2의 차지철” 우려까지 고스란히 한겨레 원문 권혁철 기자 입력 2023.02.04 08:00 최종수정 2023.02.04 20:2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