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인한 기자] [과기정통부, 아르헨티나와 5G·사이버보안 협력 확대 약속]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다니엘 필무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관심을 요청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5G 통신망 상용화를 위해 자체 개발은 물론 해외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나라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필무스 장관과 면담에서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5G 통신망 구축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장관은 이어 "아르헨티나가 5G 통신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과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에밀리야 스토이메노바 두(Emilija Stojmenova Duh) 슬로베니아 디지털혁신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다니엘 필무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관심을 요청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5G 통신망 상용화를 위해 자체 개발은 물론 해외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나라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필무스 장관과 면담에서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5G 통신망 구축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장관은 이어 "아르헨티나가 5G 통신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과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7월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면담은 그 후속조치로 아르헨티나 측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기존 ICT 협약 의제뿐만 아니라 사이버보안 협력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이 장관은 "오늘 면담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정책 경험 공유를 넘어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양국 간 협력 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ICT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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