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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김수민, 아직 손가락도 퉁퉁 "출산 두 달만 플필 갈긴 나, 정말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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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김수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출산 후 프로필 촬영을 했다.

2일 김수민은 "이 사진은 김초엽 작가님 같아 보여 셀렉 탈락;; 오늘 원본들 받아보니 아직 손가락도 퉁퉁 헌 게 새삼 애 낳은지 두달도 안돼 플필을 갈긴 내 자신이 정말 용감하게 느껴짐,, 늠름하다 수민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의 새 프로필이 담겨 있다. 출산 두 달도 안 된 김수민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었다. 입사 3년 만에 SBS를 떠나 프리랜서가 되었으며 지난해 2월 남편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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