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北에 800만달러 외 50만달러 더 줬다”… 검찰, 용처 파악 중 조선일보 원문 표태준 기자 입력 2023.02.02 23:37 최종수정 2023.02.03 06: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