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장윤정, 24세 고정우 무대에 "저 친구 한계가 어딜까" 극찬(미스터트롯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장윤정의 고정우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이대원과 고정우의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고정우는 김상배 '안돼요 안돼'를 선곡해 24세답지 않게 구성진 가락을 잘 살려냈다.

붐은 "고정우씨, 울림통이 대단하네요. 마이크 혼자만 다른 거 쓴 줄 알았다. 오늘부터 별명이 인간 드럼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제가 고정우씨를 고등학생 때부터 봤는데 오늘은 뚝배기가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느꼈다. 저 친구 한계가 어딜까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