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 본보 인터뷰
반면 안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출정식에) 8000명 모아 놓고 과시하는 건 그야말로 20세기 선거다. 누가 누가 연대한다고 총선에서 표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친윤(친윤석열) 진영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연일 세 과시를 하고 있는 김 의원에 대한 성토다. 안 의원은 “수도권 3선 출신으로서 수도권, 중도층, 2030세대의 표를 얻어 총선에서 170석을 얻겠다”고 했다.
유승민 “때 기다릴것” 불출마 선언
한편 비윤(비윤석열) 진영의 유 전 의원은 이날 “인내하면서 때를 기다리겠다. 오직 민심만 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겠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기현 의원 인터뷰 “총선 지면 대통령-與 모두 끝… 중도 공략할 전진캠프 차릴것”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201/117681532/1
▷안철수 의원 인터뷰 “총선 승리가 진정한 정권교체… 수도권 사령관이 당 이끌어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201/117681539/1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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