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지난해 KPGA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영수(사진)와 2025년까지 3년간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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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는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한 바 있다.
김영수는 “새해를 데상트골프와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 KPGA 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에 참가하는데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상트골프는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웨어의 지속적인 개발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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