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라’가 365개, ‘하라’가 248개… 십계명을 삶에 확장하다 조선일보 원문 홍익희 전 세종대 교수 입력 2023.01.31 0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