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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팝업★]美친 존재감 장률, 김태리·전여빈과 한솥밥..한층 더 도약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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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장률/사진=티빙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률이 매니지먼트mmm와 손을 잡았다.

매니지먼트mmm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장률과 매니지먼트mmm이 함께 하게 됐다"며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모습은 물론 아직 보여주지 못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데 있어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단편 영화 '방관자'로 데뷔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동천파 조직원 도강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후 MBC 드라마 '금수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그는 매력적인 마스크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우뚝 섰다.

매니지먼트mmm에는 김태리, 안재홍, 이솜, 전여빈, 조현철, 홍경 등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장률 역시 합류하게 되면서 향후 어떤 연기 포텐을 또 터뜨릴지 기대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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