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3분의 1 절제”..‘설암’ 정미애→ ‘갑상샘암’ 박소담까지 암투병 이겨낸 의지[Oh!쎈 이슈] OSEN 원문 입력 2023.01.28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