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불출마 후 첫 조사에… 金 "당선 가능성 절반" 安"일희일비 않겠다" 뉴스1 원문 박기범 기자 이밝음 기자 노경민 기자 이시우 기자 입력 2023.01.27 17:19 최종수정 2023.01.27 17: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