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옆에서 김연경·남진이 '엄지척'…"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 뉴스1 원문 신윤하 기자 입력 2023.01.27 15: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