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한계를 뛰어넘는 컬레버레이션(콜라보)의 주역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플)가 이번에는 슈퍼카 브랜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러플에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과의 콜라보를 진행합니다.
/사진=넥슨 |
한계를 뛰어넘는 컬레버레이션(콜라보)의 주역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플)가 이번에는 슈퍼카 브랜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러플에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과의 콜라보를 진행합니다.
이번 컬래버로 맥라렌의 전설적인 레이싱카 2종이 신규 카트로 추가됩니다. F1 GTR의 레이싱 버전 '맥라렌 P1™ GTR'을 레전드 스피드 카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레전드 스피드 카트 '맥라렌 720S GT3'는 전설적인 레이싱 스포츠카로 유명한 '맥라렌 슈퍼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디자인됐습니다.
'맥라렌 720S GT3'는 2월 17일부터 '트윙클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트와 함께 '맥라렌 720S GT3 스키드', '맥라렌 720S GT3 풍선', '맥라렌 레이싱 고글'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컬래버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먼저, 1월 30일부터 2월 19일까지 '맥라렌 P1™ GTR'에 탑승후 랭킹전을 주행하면 누적 횟수에 따라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에어팟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넥슨은 맥라렌과 카러플의 만남을 표현한 영상 또한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맥라렌' 카트를 마주한 다오의 모습과, '맥라렌 P1™ GTR 카트'의 궁극적인 스피드와 스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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