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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 '오스굿씨 병' 고백…"2년간 20㎝ 커, 무릎뼈 돌출"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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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 '오스굿씨 병' 고백…"2년간 20㎝ 커, 무릎뼈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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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배우 류지광이 오스굿씨 병을 앓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병은 급격한 성장으로 무릎 아래가 튀어나오는 소아청소년기 질환이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류지광이 출연해 자신의 병력을 고백했다.

류지광은 "중학생 때 2년 만에 갑자기 키가 20cm나 크면서 무릎뼈가 나오는 오스굿씨 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지금은 괜찮냐'는 질문에는 "무릎이 조금 안 좋기는 하지만 다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운동하면서 다른 곳이 자꾸 다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겉은 오지호 형님도 울고 갈 강한 남자이지만 알고 보면 심장 약해, 허리 약해, 많이 약하다. 누님들에게 섹시한 목소리를 오래 들려드릴 수 있게 많이 도와달라"고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다치면 안 된다. 전국의 누나들 피눈물 난다"며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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