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랑힐 모빈켈(노르웨이)이 약 10개월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슈퍼대회전을 제패했다.
모빈켈은 22일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 1분 23초 22를 기록, 2위 코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 1분 23초 52), 3위 마르타 바시노(이탈리아, 1분 23초 69)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랑힐 모빈켈(사진: EPA=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랑힐 모빈켈(노르웨이)이 약 10개월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슈퍼대회전을 제패했다.
모빈켈은 22일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 1분 23초 22를 기록, 2위 코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 1분 23초 52), 3위 마르타 바시노(이탈리아, 1분 23초 69)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모빈켈의 월드컵 제패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21-2022시즌이던 지난 3월 프랑스에서 열린 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며 2018년 3월 독일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 우승을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이다.
린지 본(미국, 은퇴)과 함께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개인 통산 최다승 기록(82승)을 보유하고 있는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은 전날 활강에 이어 이날도 7위로 경기를 마침으로써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최다승 신기록 달성을 또다시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다.
스키 알파인은 속도계인 활강, 슈퍼대회전과 기술계인 회전, 대회전으로 나뉘는데 시프린은 기술계에 강한 선수다.
시프린의 다음 경기 일정은 오는 24일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열리는 대회전 경기로, 시프린의 주 종목인 기술계 종목이라는 점에서 신기록 달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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