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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마요르카 이강인이 바야돌리드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마요르카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바야돌리드와 2022/23시즌 라리가 16라운드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5승 4무 6패, 승점 19로 11위, 바야돌리드는 5승 2무 8패, 승점 17로 15위를 기록 중이다.
킥 오프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 팀 마요르카는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수비에 지오바니 곤살레스, 마틴 발리엔트, 안토니오 라이요, 호세 코페테, 자우메 코스타, 중원에 다니 로드리게스, 이두리스 바바, 루이스 데 갈라레타, 최전방에 베다트 무리키, 아마스 디에디후가 출전한다. 이강인은 벤치 대기한다.
원정 팀 바야돌리드는 조르디 마십이 골문을 지키고 루카스 로사, 자와드 야미크, 호아킨 페르난데스, 이반 프레스네다가 수비에 출전한다. 중원에는 로케 메사, 라몬 로드리게스, 알바로 아과도, 최전방에 오스카르 플라노, 세르지 과르디올라, 곤살로 플라타가 출전한다.
사진=마요르카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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