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여자 농구 올스타 선수들, 농구 꿈나무들과 연습 및 친선 경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초·중·고 유망주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고, 친선 경기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신한은행 SOL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나선 선수들은 오늘(7일) 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지역 유망주 80명과 함께 드리블 퍼포먼스 연습 및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선 경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올스타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은 "학생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기쁘고 설렌다"며 "오늘 이 행사가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내일(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