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서울경찰청, 김봉현 전자장치 훼손 사건 직접 수사

더팩트
원문보기

서울경찰청, 김봉현 전자장치 훼손 사건 직접 수사

속보
EU 의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대미 무역협정 승인 연기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팔찌)를 훼손하고 도주 48일 만에 검찰에 검거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남용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팔찌)를 훼손하고 도주 48일 만에 검찰에 검거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팔찌)를 훼손하고 도주 48일 만에 검찰에 검거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김 전 회장의 공용물건손상(전자장치 훼손) 혐의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 해당 혐의는 검찰 직접 수사 개시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서울보호관찰소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뒤 수서서로 넘어갔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남단에서 전자장치(전자팔찌)를 끊고 도주했다. 당시 도주를 도운 조카 A씨는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차량을 운전하고 전자장치 소재를 불분명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29일 오후 3시57분쯤 경기 화성시 동탄 아파트에 은신해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해 남부구치소로 입감했다.

bel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