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아내 때린 UFC 회장 "변명의 여지없어" 사과 SBS 원문 주영민 기자(naga@sbs.co.kr) 입력 2023.01.03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