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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아이브 안유진·리즈·이서, 코로나19 확진 “치료·회복에 전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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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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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 리즈, 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 리즈, 이서가 오늘(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 사람은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여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안유진, 리즈, 이서를 제외한 멤버 전원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 병원을 방문해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안유진과 리즈, 이서는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경미한 인후통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멤버들과 분리해 재택 치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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