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대전 유성천 걷는 시민들 |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새해 첫날이자 일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4.7도, 천안 -8.6도, 보령 -1.8도, 부여 -6.2도 등이다.
낮 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측은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이면도로나 골목길의 빙판길을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w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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