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작으로 '대행사'가 방송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출연진으로는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등이 있다.
'대행사'는 총 16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내년 1월 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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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행사' 인물관계도 (사진=JTBC) |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작으로 '대행사'가 방송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출연진으로는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등이 있다.
'대행사'는 총 16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내년 1월 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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